이재명 "단 한표라도 반드시 이겨야...투표 절대 포기하면 안돼"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5.06.02 12:44 / 수정: 2025.06.02 12:4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 참석해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 참석해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 참석해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단에 올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단에 올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뒤 유세장을 떠나며 손을 들어 하트모양을 만들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뒤 유세장을 떠나며 손을 들어 하트모양을 만들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윤석열의 아바타, 전광훈의 꼭두각시 김문수가 만약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게 된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이 상왕으로 되돌아와 이 나라를 다시 지배하게 된다"며 "단 한 표라도 반드시 이겨야 하고 그들에게 엄중한 역사적, 형사적, 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단에 올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월계로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단에 올라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어 "압도적 심판을 해야 한다. 옆집 사람, 옛날에 헤어졌던 이웃, 사이가 나빠졌던 친구에게 전화해서 '일단 이 나라가 망하는 것부터 막자'면서 꼭 투표하게 해달라"며 "누군가 투표를 포기할 때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된다고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그러면서 "투표, 주권을 포기하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이 잘못된 현실의 기득권을 편드는 것이다. 행동해야 바뀐다"며 "대한민국을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나라로 만들어 확실하게 보답해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이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이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이 후보 지지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이 후보 지지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이 후보 지지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이 후보 지지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서 연설한 뒤 인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 유세에서 연설한 뒤 인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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