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사전투표소 점검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TF사진관]
  • 장윤석 기자
  • 입력: 2025.05.28 11:16 / 수정: 2025.05.28 11:16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 마련된 신당동사전투표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 마련된 신당동사전투표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 마련된 신당동사전투표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6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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