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을 9일 앞둔 25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인쇄소에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가 인쇄된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안양=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안양=임영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둔 25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인쇄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서 4439만 1871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보다 19만 4179명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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