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 사례 발제하는 안나 러셀 [포토]
-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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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19:17 / 수정: 2025.05.23 19:17
안나 러셀 영국 어셈블 파트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 ‘2025 문화예술교육 정책 행사’ 2일차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사례 발제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나 러셀 영국 어셈블 파트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 ‘2025 문화예술교육 정책 행사’ 2일차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사례 발제하고 있다.
제14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및 정책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2일차인 이날은 프랑스, 영국, 핀란드 등 세계적인 문화예술교육 기관의 해외 연사들이 참석해 실질적 사례와 전문적 견해를 공유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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