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5 문화 다양성 주간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문화 다양성 주간 D:스테이지'에서 서예가 이정화(왼쪽)과 신유진 밴드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 문화다양성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UN이 정한 문화 다양성의 날(5.21)과 ’문화 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이 지정한 문화 다양성 주간(5.21~27)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국민들이 문화 다양성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페셜 큐레이터전(展)을 비롯한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 협약 20주년 연계 기념 포럼, 문화 다양성 체험 행사 등을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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