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꺄르르' 웃음 번지는 분수 터널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5.05.22 15:38 / 수정: 2025.05.22 15:56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시작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분수 터널을 지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영무 기자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시작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분수 터널을 지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시작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분수 터널을 지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7도 대전은 25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이 평년 기온인 23도를 보이다 일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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