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의 로맨틱 성장 드라마 '미지의 서울' [TF사진관]
- 장윤석
기자
-
- 입력: 2025.05.21 16:55 / 수정: 2025.05.21 16:55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 류경수(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 류경수(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오는 2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팬앤스타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6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