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인 배우 김성령과 박선호 푸디스트 영업총괄 부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푸디스트 본사에서 열린 '푸디스트와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의 소규모 식음 사업자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이날 푸디스트는 배우 김성령과 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는다. 전국 24개 업소에 '착한가게' 인증 스티커를 배포하고 식자재 구매비 및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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