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주년 지구의 날’ 생명돌봄 정치 만들어야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5.04.22 11:40 / 수정: 2025.04.22 12:26
기후위기비상행동이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북 산불로 탄 나뭇가지 주변에 꽃을 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기후위기비상행동이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북 산불로 탄 나뭇가지 주변에 꽃을 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기후위기비상행동이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북 산불로 탄 나뭇가지 주변에 새 생명을 의미하는 꽃을 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지구의 모든 생명이 위협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생태위기, 민주주의 위기 시대에 생명돌봄의 정치를 만들어갈 것을 촉구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