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기후위기비상행동이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후재난을 상징하는 경북 산불로 탄 나뭇가지에 주변에 새 생명을 상징하는 꽃을 놓고 있다.darkroom@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