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61회를 맞은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 전시회는 전국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정치·경제·사회·스포츠 등 각종 현장에서 치열하게 취재한 현장의 수많은 기록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다.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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