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시그니아(Signia)의 신체품 출시를 기념하는 사진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아의 신제품 퓨어 C&G BCT IX는 모든 종류의 스마트 폰과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완벽한 호환성을 갖췄다. 현재까지 출시된 블루투스 탑재 오픈형 보청기 중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으며 한 번 충전으로 5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초 딥러닝 보청기 지원 앱인 시그니아 AI 도우미 앱을 통해 개인에 최적화된 음질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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