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회동'으로 청년·노동 문제 논의하는 김문수-나경원 [TF사진관]
  • 장윤석 기자
  • 입력: 2025.04.12 13:54 / 수정: 2025.04.12 13:54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캠퍼스 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장윤석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캠퍼스 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캠퍼스 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서울 중앙대 캠퍼스 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1시간 동안 청년 문제와 노동 개혁 등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회동 장소를 패스트푸드점으로 선택한 이유는 기술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직종 중 하나가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팬앤스타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4개 보러가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