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국을 위대하게(MKGA)'...빨간 모자 쓴 윤석열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5.04.11 18:14 / 수정: 2025.04.11 18:14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지지자로부터 받은 Make Korea Great Again(다시 한국을 위대하게)라고 적힌 빨간 캡 모자를 쓰고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지지자로부터 받은 'Make Korea Great Again'(다시 한국을 위대하게)라고 적힌 빨간 캡 모자를 쓰고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지지자로부터 받은 'Make Korea Great Again'(다시 한국을 위대하게)라고 적힌 빨간 캡 모자를 쓰고 인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일주일 만에 서초동 사저로 이사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오후 5시를 지나 관저를 나서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이주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