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산불 추경 정치적 흥정 대상 아냐...최우선 처리해야"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5.03.31 10:08 / 수정: 2025.03.31 10:08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왼쪽 두번째).
모두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왼쪽 두번째).

오직 국민과 나라
'오직 국민과 나라'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정부의 추경안을) 국회에서 다른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산불 추경'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민 대부분이 고령층 어르신이어서 정말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며 "재난을 앞에 두고도 정치가 정쟁에 빠져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이재민을 비롯한 국민의 고통만 더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모두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왼쪽 세번째).
모두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왼쪽 세번째).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

그러면서 "민주당에 대승적인 협력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며 "국민의힘은 국가적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또 권 비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헌재의 결정은 헌재에 맡기고 국회로 복귀해서 민생을 챙기는 것만이 진짜 내란 세력이라는 국민적 분노를 벗어나는 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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