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아들과 피해자 딸의 '어긋난 운명'...'파란'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5.03.28 16:56 / 수정: 2025.03.28 16:56
배우 이수혁과 강동인 감독, 배우 하윤경(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배우 이수혁과 강동인 감독, 배우 하윤경(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이수혁과 강동인 감독, 배우 하윤경(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지게 되는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배우 이수혁과 하윤경 등이 출연한다.

한국영화 최초로 클레이 사격을 소재로 삼아, 연좌제와 장기이식에 대한 도덕적 질문을 던지는 파란은 다음 달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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