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 이동휘, 차주영, 강말금, 강해림, 곽선영, 최시원, 박병은(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로비'의 언론시사회에서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배우 박병은이 급성충수염으로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하정우 감독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김의성, 이동휘, 차주영, 강말금, 강해림, 곽선영, 최시원, 박병은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로비'의 언론시사회에서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배우 곽선영.

이날 영화 로비의 감독과 주연을 맡은 하정우는 이날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에 들어가 시사회와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

배우 차주영.

다음달 2일 개봉하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롤러코스터'와 '허삼관'을 연출한 하정우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포즈 취하는 차주영.

배우 최시원.

배우 강말금.

배우 박병은.

배우 이동휘.

배우 강해림.

청순 미모 뽐내는 배우 강해림.

배우 김의성.

영화 처음 공개하며 하트 포즈하는 '로비'의 출연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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