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의원-WHO·ACE 간담회…"범세계적 감염병 환경 이슈, 선도적 정책 논의"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5.03.18 16:06 / 수정: 2025.03.18 16:06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주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아태환경보건센터 측 참석자들을 맞으며 '범세계적인 감염병 환경 이슈'에 대해 선도적인 정책을 제안하자고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왼쪽)이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왼쪽)이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또 "앞으로 논의에서 자연환경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도심환경의 변화도 함께 생각해 논의해야 한다"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른 대륙과 다르게 다양한 발전 양상과 다양한 생활양식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포괄할 수 있는 기후환경 논의가 진행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대화하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오른쪽)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기후위기 시대 회복적 건강을 위한 과학, 혁신, 정책'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서 대화하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오른쪽)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한편 이날 열린 WHO 아태환경보건센터(WHO-ACE) 국회 간담회에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장종태,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WHO-ACE 측 참석자들과 아태지역의 기후 변화와 건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주영 의원이 WHO-ACE 측 참석자들을 맞아 인사말하고 있다.
이주영 의원이 WHO-ACE 측 참석자들을 맞아 인사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데스 노드스트롬 전 WHO 사무총장 직무대행,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수잔 머카도 국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데스 노드스트롬 전 WHO 사무총장 직무대행,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수잔 머카도 국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닉 와츠 싱가포르 국립대 지속가능 의학센터 교수, 프란체스코 브란카 제네바대학교 글로벌 건강연구소 교수, 안데스 노드스트롬 전 WHO 사무총장 직무대행,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수잔 머카도 국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간담회를 앞두고 하트를 만들고 있다.
왼쪽부터 닉 와츠 싱가포르 국립대 지속가능 의학센터 교수, 프란체스코 브란카 제네바대학교 글로벌 건강연구소 교수, 안데스 노드스트롬 전 WHO 사무총장 직무대행, 산드라 드마이오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센터장, 수잔 머카도 국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간담회를 앞두고 하트를 만들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