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착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원내대표(왼쪽부터).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우 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이날 회동에서는 국민연금 개혁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기념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

기념사진 촬영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여야는 앞서 연금 개혁안과 관련해 소득대체율 43%로 접점을 찾았지만, 국회 연금개혁 특위 구성을 포함한 세부 조율 사항을 놓고 막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무거운 분위기의 여야 원내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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