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석한 홈플러스 관계자들...'김병주 회장은 불출석'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5.03.18 11:17 / 수정: 2025.03.18 11:27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증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증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홈플러스·MBK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의 건을 상정하는 윤한홍 정무위원장(위쪽 가운데).
홈플러스·MBK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의 건을 상정하는 윤한홍 정무위원장(위쪽 가운데).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증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선서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주요 증인들.
선서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주요 증인들.

선서하는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선서하는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왼쪽).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왼쪽).

정무위는 이날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등을 상대로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 두번째).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오른쪽 두번째).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네번째).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네번째).

이날 현안질의에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지난 14일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질의에 답변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
질의에 답변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

질의에 답변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뒷줄 왼쪽).
질의에 답변하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뒷줄 왼쪽).

질의에 답변하는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질의에 답변하는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질의에 답변하는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질의에 답변하는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질의에 답변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질의에 답변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4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정치권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떠넘겼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대화하는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왼쪽)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대화하는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왼쪽)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정무위 현안질의 참석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왼쪽)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정무위 현안질의 참석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왼쪽)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질의 듣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왼쪽 세번째부터).
질의 듣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왼쪽 세번째부터).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