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줄지어 설치된 '尹 탄핵 촉구 농성 천막' [TF사진관]
-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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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6 13:03 / 수정: 2025.03.16 13:03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농성 천막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농성 천막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을 포함한 단체들은 탄핵 선고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당과 민노총이 탄핵 촉구 집회를 이유로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천막을 설치했다"며 "현행법상 지자체 허가 없이 도로에 설치한 천막은 엄연히 불법"이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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