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킁킁'…태백이는 국회 적응 중!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3.13 15:36 / 수정: 2025.03.13 15:36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제안설명 중인 가운데 안내견 태백이가 냄새를 맡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제안설명 중인 가운데 안내견 태백이가 냄새를 맡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제안설명 중인 가운데 안내견 태백이가 주변의 냄새를 맡고 있다.

태백이는 지난 7년간 함께했던 안내견 ‘조이'가 은퇴한 뒤 김 의원의 후임 안내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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