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 실전 같은 움직임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3.11 16:07 / 수정: 2025.03.11 16:11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미국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박헌우 기자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미국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박헌우 기자

[더팩트ㅣ파주=박헌우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열렸다. 한미 군은 10일 0시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전반기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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