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출범 후 처음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 [TF포착]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3.11 13:31 / 수정: 2025.03.11 13:44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박헌우 기자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박헌우 기자

[더팩트ㅣ파주=박헌우 기자]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한편, 한미 군은 10일 0시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정으로 연례적인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실드) 연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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