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창작이 만나는 공간, ‘지식문화의 전당’으로 재탄생 [포토]
  • 이효균 기자
  • 입력: 2025.03.07 19:43 / 수정: 2025.03.07 19:4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서울대학교가 7일 오후 관악캠퍼스에서 ‘SNU Commons 중앙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오른쪽)이 학생 대표인 김민규 총학생회장, 김은혁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 포스터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관악캠퍼스 시대를 연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서울대학교는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기존 단과대학 캠퍼스를 넘어 서울대 교육 혁신을 위한 통합 공간인 Commons를 구현하는 첫 시작으로서 ‘SNU Commons 중앙도서관’이 탄생했다.

/서울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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