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그룹 뉴진스(NJZ) 하니(왼쪽)와 민지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