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환하게 웃으며 '한동훈 북콘서트' 참석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5.03.05 15:48 / 수정: 2025.03.05 15:48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한동훈 전 대표를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를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상욱,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 전 대표의 정계 복귀 무대인 북콘서트에는 김상욱, 진종오, 김예지, 정성국, 고동진,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등 '친한계' 의원들이 집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북콘서트 참석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북콘서트 참석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북콘서트에 참석한 지지자들 앞에서 당 대표 사퇴 당시를 이야기하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정계 복귀를 알렸다.

한동훈 전 대표 찾은 고동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찾은 고동진 의원.

그는 "'저를 지키려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인사할 때 마지막으로 이 얘기를 했던 것 같다"며 "저는 오늘의 이야기를 그때로부터 시작하겠다.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박정하(가운데),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북콘서트 참석을 앞두고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박정하(가운데),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북콘서트 참석을 앞두고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한편 70여 일간의 잠행을 깨고 지난 2일부터 공개 행보에 나선 한 전 대표는 이날 북콘서트 장소를 청년층이 많이 찾는 홍대로 정해 이들과 교감 강화에 나섰다.

환하게 웃으며 한 전 대표 북콘서트 참석하는 김상욱 의원.
환하게 웃으며 한 전 대표 북콘서트 참석하는 김상욱 의원.

지난달 26일 발간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는 한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반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등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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