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협의회 재개 여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여야정은 국회에서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개혁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미임명 문제를 문제 삼아 '참석 보류'를 선언하며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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