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최철호 전국노동위원장(오른쪽부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최철호 전국노동위원장(오른쪽부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노동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전국노동위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당에서는 박찬대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노동존중실천단 소속 의원,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 노동계에서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중앙지도부, 산별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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