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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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1 19:02 / 수정: 2025.03.01 19:02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보수의 탈을 쓴 채 헌법과 법치를 파괴하는 이들을 넘어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회복하고 진보와 보수가 합리적으로 경쟁하는 정상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빛의 혁명도 완성되지 않았다"면서 "함께 손잡고 106년 전 이날 선배들이 외쳤던 것처럼 상식과 도의를 복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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