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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참관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이 헌재를 찾았다. 위는 김기현·나경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 아래는 국회 정청래 탄핵소추위원장과 위원들. /사진공동취재단
![]()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 대행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관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참관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이 헌재를 찾았다.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관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73일 만이다. ![]() 김민전,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관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야권에서는 국회 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이성윤·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나경원·추경호·유상범 의원 등이 심판정을 찾았다. ![]()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관하기 위해 입장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탄핵소추위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관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관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 대통령은 아직 헌재에 출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오후 중 서울구치소에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입장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재는 채택된 증거들을 우선 조사한 뒤 국회와 윤 대통령 측의 종합의견을 2시간씩 청취한다. 이후 정 위원장과 윤 대통령의 최종 진술을 들은 뒤 변론을 마칠 예정이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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