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왼쪽)과 이종은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준스톤 이어원'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준스톤 이어원'은 정치인 이준석이 2023년 3월 전남 순천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시작할 때부터 지난해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화성시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까지 1년여 간의 활동을 담은 영화다.
영화를 제작한 이종은 감독은 지난 2일부터 펀딩 사이트를 통해 작품의 후반 작업 및 시사회를 위한 후원 모금을 시작했고 하루 만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준스톤 이어원'은 다음 달 6일 개봉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