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자리에 놓인 '케이블타이 수갑' [포토]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5.02.21 13:33 / 수정: 2025.02.21 13:33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의 자리에 707 특임대가 계엄 당시 국회에 반입한 '케이블타이 수갑'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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