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기념사진 촬영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원탁에 둘러 앉은 여야정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연금개혁, 반도체 특별법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야정 국정협의회는 지난 10일경 열릴 예정이었지만 안건 조율 불발로 인해 뒤늦게 열렸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대화 나누는 권영세-이재명

발언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발언하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손 맞잡은 여야정.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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