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초콜릿을 고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한국에서는 흔히들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주는 날로 알려져 있다. 화이트데이는 그 반대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한 단어인 밸런타인데이로 등재되어 있다.
yennie@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