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밸런타인데이'...초콜릿 고르는 시민들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5.02.14 15:19 / 수정: 2025.02.14 15:19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초콜릿을 고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초콜릿을 고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초콜릿으로 마음 나눠요
'초콜릿으로 마음 나눠요'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초콜릿을 고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고르는 시민.
밸런타인데이 선물 고르는 시민.

밸런타인데이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한국에서는 흔히들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주는 날로 알려져 있다. 화이트데이는 그 반대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한 단어인 밸런타인데이로 등재되어 있다.

어떤 초콜릿을 선물할까?
'어떤 초콜릿을 선물할까?'

한 시민이 초콜릿을 손에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 시민이 초콜릿을 손에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꽃다발을 들고 거리를 걷는 연인들.
꽃다발을 들고 거리를 걷는 연인들.

달콤 밸런타인!...초콜릿으로 사랑의 메시지 전해요.
'달콤 밸런타인!'...초콜릿으로 사랑의 메시지 전해요.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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