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진입하는 尹 탑승 호송차 [TF사진관]
  • 이효균 기자
  • 입력: 2025.02.13 19:26 / 수정: 2025.02.13 19:26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8차 변론에서는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심문을 받았다.

쟁점은 국회의원 체포조 운영 의혹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의 국회 진입 목적으로, 이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졌다.



anypi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