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북적북적'...활기 넘치는 전통시장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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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3:22 / 수정: 2025.01.24 13:22
민족대명절 설을 닷새 앞둔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민족대명절 설을 닷새 앞둔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오는 27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엿새로 늘어났다.
정부는 길어진 설 연휴 기간만큼 명절 장바구니 체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160개 전통시장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농축산물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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