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폭력·난입' 사태를 벌였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관계자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앞서 서부지법은 19일 공지를 통해 법원이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법원 위해를 염려해 법원, 검찰청 직원, 민원인 외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