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통제되는 서울서부지방법원 [포토]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5.01.20 10:50 / 수정: 2025.01.20 10:51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폭력·난입' 사태를 벌였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출입로에 통행 제한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고 있다.

앞서 서부지법은 19일 공지를 통해 법원이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법원 위해를 염려해 법원, 검찰청 직원, 민원인 외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