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된 15일 오전 윤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를 나서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된 15일 오전 윤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나서고 있다.
2차 체포영장 집행에는 경찰 인력 1200여명이 투입됐다.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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