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왼쪽)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군 관계자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선호 국방부 장관(왼쪽)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기관 보고하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기관 보고하는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기관 보고하는 이경민 방첩사령관 직무대리.

군사경찰 호송 받으며 국회 출석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가운데).

기관 보고하는 임종방 정보사령관 직무대행.

국회 출석한 이상현 제1공수여단장.

기관 보고하는 김호복 수방사령관 직무대리.

질의에 답변하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왼쪽 두번째).

질의에 답변하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질의에 답변하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오른쪽).

발언대에 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질의에 답변하는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오른쪽).

질의에 답변하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왼쪽).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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