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정명석(통칭 JMS) 씨에게 성추행·성폭행 피해를 입은 메이플 씨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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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이날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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