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장윤석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거제도 뒤로 해가 저물고 있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푸른 뱀의 해’다. 육십 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하며 ‘청사(靑蛇)의 해'라고도 부른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부산=장윤석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거제도 뒤로 해가 저물고 있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푸른 뱀의 해’다. 육십 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하며 ‘청사(靑蛇)의 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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