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무안=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무안=남윤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전남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정부는 무안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며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사고 현장인 무안국제공항을 비롯해 전남, 광주, 서울, 세종 등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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