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와 국제금융시장 동향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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