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왕=장윤석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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