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탄핵 정국과 관련해 미·일·중국 측과 소통한 것과 관련해 "미국, 일본, 중국 이외에도 유럽 그리고 아세안 국가들과 지속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