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계엄과 북한 동향 등 현안을 브리핑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계엄과 북한 동향 등 현안을 브리핑 하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북한 동향에 대해 "북의 반응은 없으며 향후 동향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비상계엄전 심의를 위해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추후 확인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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