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전 거래일 대비 9.75포인트(0.40%) 상승한 2451.60이며 전 거래일 대비 0.54% 하락한 667.02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60원 내린 1415.90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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